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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제산학협력 체결
구미1대학 방문단
3개 기관과 업무협약
2008년 01월 23일(수) 03:57 [경북중부신문]
 
 구미1대학은 산학협력 기능 강화를 통한 대학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일 정창주 학장과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 최성철 호텔관광과 학과장을 주축으로 하는 방문단이 중국 현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중에서는 중국 소재기업인 청도득본식품유한공사, 위해시신식공정학교(威海市信息工程學校), 산동성료성무역학교(山東省聊城貿易學校)간 국제 트라이앵글(Triangle) 산학협력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의 협약이 이뤄질 경우 구미1대학의 호텔관광계열과 중국 청도득본식품유한공사, 중국 고교간 3자 협정에 의거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의 호텔경영 기법 및 현장실습 지원하고 교육을 이수한 중국 고교 졸업생 20명은 (주)더본코리아의 중국 현지법인 청도득본식품유한공사에 취업 희망 시 가산점 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매년 졸업생 20명은 구미1대학 호텔관광과로 유학 후, 청도득본식품유한공사의 중견간부 및 호텔매니저로 취업하게 된다.
 최성철 구미1대학 호텔관광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미1대학 호텔관광과의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을 중국에 전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번 협약이 국제교류사업의 활성화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1대학의 이번 협약 체결은 대학과 기업간의 산학협력에 기초한 해외시장 동반 진출을 꾀함과 동시에 국내 산학협력 시스템의 해외 진출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대학들에게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유학생의 졸업 후의 진로까지 고려한 턴키(Turn Key) 방식의 모델로 떠오르게 되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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