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 LCD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석호진)는 지난 1월17일 구미 2공장 사무동대강당에서 제 4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한국노총 유재섭수석부위원장, 변재환 본조위원장,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연규섭 중부신문 사장, 남유진시장, 김태환국회의원, 전인철의회의장, 김제락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김영택 경북도의원, 권기만 시의원, 김익수 시의원, 김영호 시의원, 김종식 부사장 등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와 함께 회원 노동조합 대표자 및 간부 등이 참석해 노동운동을 함께 걷는 동지들의 축하와 격려를 해 주었다.
석호진 지부장은 “LG필립스LCD의 성장은 근로자 여러분들의 피와 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변재환 본조 위원장은 “처음 24명으로 출발한 구미지부가 이제는 근로자가 1만명이 넘고 있다”면서 “저는 인적 구조조정을 적극 저지하도록 앞장서고 회사의 흑자를 최대한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식 부사장은 “지난해는 회사가 흑자를 낸 해로 돌아섰다”면서 “혁신리더, 화합, 혁신무화 창출의 주역으로 근로자 여러분이 노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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