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블루투스, 동영상 기능이 추가되는 등 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무게와 두께를 더욱 줄인 슬림 스피커 일체형 비디오MP3플레이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뮤직 쉐어링(Music Sharing)'개념을 도입한 삼성전자의 두 번째 MP3플레이어인 슬림 스피커 일체형 비디오MP3플레이어 `옙 S5(모델명:YP-S5)'는 1.8인치 화면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4방향 터치패드와 퀵 버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쉽고 간단한 메뉴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PC 모니터에서 적용된 피벗(Pivot) 기능을 접목하여 화면이 가로 세로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전환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음에도 두께가 14.95mm에 불과하고, 무게도 85g으로 가볍다.
`옙 S5'는 기존 `K5'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블루투스, 동영상 기능, 음성녹음, FM라디오 녹음 기능 등을 지원해 기능적인 측면도 강화되었다.
삼성전자는 "작지만 고성능의 스피커를 본체의 MP3 뿐만 아니라 뮤직폰, 기타 오디오 제품 등 다른 제품들을 연결하여 다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고객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오디오인(Audio-In) 케이블을 포함시켜 다른 MP3플레이어와 연결해 `옙 S5' 스테레오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게다가 저음을 강조해주는 이어폰 `EP150'도 함께 제공해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옙 S5'는 저장된 음악 중 최대 다섯 곡까지 알람으로 설정할 수 있고 FM 라디오로도 알람을 설정할 수 있어, 수험생, 비즈니스맨 등 다양한 소비자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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