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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센터 환자 큰 호응
 구미차병원(의료원장 이현우)이 지역 최초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상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4년 03월 15일(월) 01: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응급환자의 생명과 신체를 위협하는 상황을 신속히 진단하고 처치하여 환자를 안정화시키고, 최정처치분야로 진료 연계를 담당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구미는 지방 중소도시라는 지역 특성으로 응급의학을 전공한 전문의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인 포천중문의과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의료원장 이 현우)은 505병상 증축과 함께 응급환자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로 고객만족의 응급의료센터를 위하여, 지역 병원에서 유일하게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구해, 지난 3월1일부터 응급의료센터에 상주하여 진료를 시작하였다. 이번에 부임한 최 마이클승필교수는 재미교포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생명과학(우리나라 의과대학 의예과와 동일)을 전공하고, 미국 의사면허증을 취득한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 편입하여 응급의학을 전공한 전문의로서, 응급의료센타를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도 원활한 언어 소통으로 의료서비스가 제공됨으로 지역의 응급의료의 활성화의 전환점이 예상되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 4일 오후 2시경 구미시 남통동소재 모 수영장 건물내에서 심장질환 증상으로 갑자기 쓰러져 119구급대 차량으로 구미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착, 도착시 초기 맥박과 혈압이 없음을 확인 한 최 교수는 즉시 기도 삽관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의식을 회복시켰다. 구미시 형곡동거주 김모씨(61세)는 현재 구미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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