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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사명감 교육발전 기여”
김 홍 권 전 구미여중 행정실장
교육행정 이바지한 공로 `옥조근정훈장\'
2008년 01월 30일(수) 04:3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홍권 전 구미여자중학교 행정실장(59)이 지난 1일 투철한 사명감과 솔선수범 정신으로 일선 교육행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 전 실장은 1971년 공직에 첫발을 내 디딘 이후 지난 36년 2개월 동안 학교운영 및 교수학습 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특별예산 유치로 노후 된 학교 시설물을 개선했다.
 김 전 실장은 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외부 재원을 유치하는데 노력하며 근면 성실한 자세로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해 교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2006년 7월 구미여중 행정실장에 부임해 학교 예산 절감을 통해 노후 된 교사와 교구재를 개체하는 등 교육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했다.
특히 구미교육청의 특별예산 유치에 적극 노력해 급식소바닥 및 트렌치보수공사, 테니스장개보수, 노후 바닥 면 개보수 등 시설 개선을 통하여 학교시설의 현대화에 앞장서 왔다.
 김 전 실장은 행정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의 복지증진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학교운영위원회와 지역 독지가의 참여를 유도해 외부재원 유치에 적극 노력해 저소득층 학생의 중식지원과 학비지원에 힘 섰다.
 이근익 구미여중 교장은 김 전실장의 공적에 대해 “폭넓은 대인 관계와 온화하고 원만한 성품으로 직장 내 건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어렵고 힘든 일을 스스로 도맡아 실천하는 모범공무원 이었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수상 소감에서 “30여년의 공직생활 동안 교육발전에 미력하게나마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며 “그 동안 아무 탈 없이 교육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걱정해주고 도와 준 가족과 동료, 선후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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