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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內) 사랑방 탄생
 기업인과 지자체, 지원기관, 대학, 연구소 등 지역혁신 주체들이 편하게 모여 자유롭게 정보를 나누며 중소기업 교류 및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산업단지 사랑방’이 구미지역에 탄생했다.
2004년 03월 15일(월) 01:4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동근)은 지역혁신 주체 간 교류촉진과 각종 기업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노카페(Innovation Cafe:혁신카페)를 전국 5개 지역본부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1일 중부지역본부 청사에서 ‘구미이노베이션카페’ 개소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네트워크 허브 및 이노베이션 카페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구미이노베이션카페’ 개소식에는 김동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관용 구미시장, 정수형 구미기능대학장, 최달곤 영진전문대학장, 김용창 구미기업인협의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소한 산단공 이노카페는 기업체, 지자체, 지원기관, 대학, 연구소 등 지역내 혁신주체들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내 정보교환을 통한 신사업 창출, 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산단공 김동근 이사장은 “지식기반경제시대에는 지식·정보 교환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이번 이노베이션 카페 개소로 기업인, 지자체, 지원기관, 대학, 연구소 등 지역 혁신주체들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지역균형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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