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도 칠곡군수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연두순방했다.
연두순방은 읍면 근제 순으로 하는 것이 통례였으나 이번 순방은 순서를 달리했다.
칠곡군은 8개 읍면(3읍, 5면)으로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약목면, 기산면 순으로 되어 있으나 읍면의 사정을 파악해 기산면을 시작으로 약목면, 지천면,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동명면, 가산면 순으로 이뤄졌다.
지역실정에 맞춘 순방으로 지역 참석인이 늘어났다.
순방시 주민설명을 통해 밝힌 군정현황은 칠곡군은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미래가 있고 희망적인 것(평균연령 36세), 예산규모 2,541억(2002년 1227억의 2배, 추경시 3,000억 예상), 칠곡군에 시행되는 타 기관사업 1조 9천억, 지천∼매천간 도로 완공(대구와 10분대 진입가능지역), 인도·가로등 설치로 밝은 도시 건설, 지방자치 경쟁력조사 경영부문 1위, 개발·환경·교육이 조화로운 지역, 시승격추진 등이 있으며 각 읍면 추진 주요사업은 322건에 1천2백80억원에 이른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전 공직자와 각급 기관, 군민은 지역을 위해 희생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칠곡시 건설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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