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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제 해법은 경험과 능력있는 경제전문가
지난 16일 채동익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2008년 02월 20일(수) 03:1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채동익 한나라당 구미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원평동 성광빌딩 2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준호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이종형 선진연대 경북상임대표, 박수봉 경북도 교육위원, 길윤옥 구미시의원 및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안준호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채 후보는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은 것은 물론, 근조훈장을 받은 것에 알 수 있듯이 청렴과 결백의 표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채 후보는 “구미공단은 구미시민의 삶의 터전이자 인생의 전부”라며 현재 1공단이 처한 상황과 관련한 문제점에 대해 강하게 성토하고 “내 인생의 동반자였던 구미공단이니 만큼 경제전문가인 자신이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채 후보는 또, 지역현안인 박정희 기념관 건립이 수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 것을 언급하며 “밭 메는 노인이 박정희 기념관을 만들어야 하느냐?”며 관계자들을 질책했다.
 채 후보는 구미 모바일 특구와 박정희 기념관 건립 등이 포함된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의 12개 공약을 언급하며 “12개 대통령 공약 모두를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지역민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국회의원이라면 반드시 모두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날 채 후보는 “구미경제의 해법은 중앙의 탄탄한 경제력과 경험 있고 능력 있는 경제전문가” 라고 밝히며 지금이 바로 자신과 같은 경제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채후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예비선거 당시부터 이명박 예비후보 대외협력 특별보좌역과 구미 갑 지역 선대위 정책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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