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7월 30일부터 정보통신부에서 구미시로 이양된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 업무가 2005년 9백6건, 2006년 9백58건, 2007년 1천1백3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도 전체 검사건수는 4천2백72건이었는데, 포항시는 9백48건, 경주시는 4백73건, 경산시는 4백55건, 칠곡군은 4백36건 등으로 구미시가 경북 전체의 26.5%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2007년 집계에서 2006년(958)에 비해 약 15.5%가 증가했으며, 건축물 허가와 관련한 건축물 착공전 설계도면 검토는 2006년도의 1천3백2건 보다 약 6.8% 증가한 1천3백97건이 접수,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인해 올해는 검사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처럼 업무량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민원인 미 참석, 민원 1회 방문제 실시, 인터넷을 통한 사용전 검사필증 교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민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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