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등학교 제26회 졸업식이 지난 15일 백천봉 도의원, 총동창회, 운영위원회 등 졸업생과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서울대 합격자 3명을 포함해 11명의 졸업생에게 우수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업에 보다 정진하여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런 ‘구미인(龜尾人)’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황무길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29년의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고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교사의 부단한 노력일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학업에 정진해 온 학교 구성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미고는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3명을 포함해 경찰대 3명, 의학계열 10명, 연세대 11명, 고려대 9명, 포항공대 1명, 성균관대 7명, 한양대 11명, 사관학교 6명, 경북대 58명 등이 합격해 명문고로서 위상을 높였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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