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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희망 구미·행복 구미 슬로건 제시
2008년 02월 20일(수) 04: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15일 이정임 예비후보가 지지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선거사무소 밖에 설치된 현수막에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커다랗게 전시돼 있고 사무소 내부에는 경부대운하 사진이 걸려 각별한 관계임을 과시했다.
 이정임 예비후보는 15일에 선거사무소 개소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1978년 2월 15일에 사회 첫발을 내딛었고 사회 첫발을 내딛은 지 30년 만에 국회의원 출마를 선포하는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 이 날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선거 승리를 기대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정임 예비후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의 관계를 직설적으로 밝혔다. 지난 대선후보자를 선출하는 경선과정에서 이 예비후보는 시의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명박 당선인을 처음부터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당선인을 도와 구미시 선대위 여성본부장과 정책특보를 맡았다.
 “구미 발전을 위해 이명박 후보를 선택했다”며, “이명박 후보를 당선시켜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되기를 원한다”고 이 예비후보는 밝혔다.
 이정임 예비후보는 “새바람!, 새희망! 희망구미, 행복구미”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면서 50만의 희망찬 도전을 강조했다.
 또 “자세를 낮추면 하늘이 보이는 법”이라면서 “시민을 우러러 보고 50만 시대를 여는 희망지기를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직을 사직하고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했으며 지난 12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국회의원 선거에 돌입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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