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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고아청우회가 되겠습니다”
고아청우회 신임 회장 권 의 태
2007년 12월 20일(목) 04:4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고아청우회로 거듭 나겠습니다.”
 지난 14일 구미웨딩에서 개최된 고아청우회 2007-2008년도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권의태 회장.
 권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사랑받은 고아청우회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이를 위해 먼저 올해 피치 못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고아읍 신년인사회에 동참해 관내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성금 및 장학금을 전달하고 모범공무원들에게도 시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권 회장은 고아청우회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사무실 확장 이전도 올해 중에 마무리 할 계획으로 회원들과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쳐 보다 좋은 환경을 갖춘 사무실을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1년간 고아청우회를 이끌 권 회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에도 남 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반증하듯 권 회장은 지난 해 5월 31일 57년 역사를 가진 용문중고등학교(상주시 공검면)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이 학교를 명문사립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은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골프부와 태권도부를 창단,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유도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팀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부인 김순남씨와 사이에 권택현, 권민경 남매를 두고 있으며 고 3인 권민경양은 세미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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