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이 구랍 27일 남유진 구미시장, 이용석 도의원, 김도문·정근수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 및 지역단체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직 고아읍·면장들이 대거 참석해 경사스런 준공식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고아읍 주민을 대표해 백근이 고아읍발전협의회 회장(사진·좌)은 남유진 구미시장(사진·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종합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고아읍 종합복지회관이 건립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종합복지회관이 지역민 화합의 장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 이용석 도의원과 강재용 고아읍장은 “종합복지회관 준공을 맞아 고아읍이 희망찬 고아 구미의 중심으로 성큼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고아읍민들에게 지역 발전과 화합에 더욱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풍물공연, 개식,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및 시설관람 및 다과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전통차 무료 시식으로 참석자들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고아읍 종합복지회관은 사업비 51억원, 연면적 3,061m²로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건립, 읍사무소, 보건지소, 복지회관, 중대본부, 회의실, 대강당 시설로 갖춰져 있으며, 복지회관으로 요가, 체조교실, 취미교실, 컴퓨터교육장, 샤워장, 다목적실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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