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올해 친환경 인증쌀 품목에 대해 “구미별미”상표를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구미별미의 상표사용 승인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구미시 농특산물 공동상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선정된 것으로서 구미 지역쌀 공동브랜드화의 물꼬를 튼 것으로 해석된다.
상표 선정은 위원회의에서는 임춘구. 우진석 시의원, 선산농협(RPC) 황종호 조합장, 해평농협(RPC) 최서호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표사용 신청에 대한 심의를 거쳐 사용승인을 확정했다.
김인종 (선산출장소장) 구미시 농특산물 공동상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고품질쌀 구미별미의 판로 개척과 홍보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쌀 품질 관리를 위한 RPC 저온저장시설 확충, 구미별미쌀 시식회 개최 등 밥 맛 좋고 품질 좋은 쌀 구미별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브랜드 육성사업도 적극 추진키고 했다.
구미별미 쌀은 올 한해동안 675톤 정도 생산, 유통될 예정이며, 구미시는 품질을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브랜드인 만큼 친환경 재배, 적기수확, 저온저장, 소비자 주문 즉시 가공 배송으로 항상 햅쌀 같은 밥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 출하전후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 관내 친환경 인증 재배단지의 점진적 확대를 통한 고품질쌀 공급능력 강화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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