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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 확보, 교육질 향상 최선”
구미시외국어학원협의회
정 대 영 회장
2008년 01월 09일(수) 04:3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회원 상호간 화합을 통해 협의회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취임한 정대영 구미시외국어학원협의회 신임 회장은 “최근 지속된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역 평생교육계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렇게 어렵 고 힘든 때 일수록 서로가 힘을 합쳐 공동발전을 이루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협의회 활성화 방안으로 “최근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로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중요한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며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회원 모두가 함께 공유 한다면 학원의 경쟁력은 물론 협의회의 결속력도 훨씬 높아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학원의 신뢰성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는 정 회장은 “학교 등 일선 공공기관이 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의 신뢰감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학원 또한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보다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성실한 자세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 좌우명으로 꾸준한 자기 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정 회장은 “변하지 않는 성실함으로 구미시외국어학원협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테네시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오레곤, 테네시 대학에서 강의 및 연구조교로 활동한 정 회장은 현재 예일외국어학원장과 자연사랑연합회 생태학교장을 맡고 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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