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동청년협의회 박명석(45세) 신임회장이 밝힌 각오다.
박 회장은 산동면 봉산리에서 소 농사와 수도작, 메론 등 복합영농인으로서 젊음을 바치며 소박한 농사꾼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마을리장으로서 누구보다도 부지런함과 그의 성심함은 손꼽힐 정도다.
임기 2년 동안 가시적인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봉사를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는 박 회장.
산동청년협의회가 지금까지 이어온 노인정 쌀 전달, 독거노인돕기, 장학사업 등은 꾸준히 전개할 것이며, 노인잔치, 면민 체육회, 윷놀이 대회 등 굵직한 행사에 적극 협조 할 각오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일들을 찾아 봉사할 것이며, 산동청년협의회가 주관해 꾸준히 할 수 있는 행사 한가지 정도는 맡고 싶다는 적극성도 보였다.
그의 열정은 회장단 이·취임식에도 화환대신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해 참 봉사단체의 면모를 보여줬다. 남의 말을 많이 듣고, 자세를 낮추어 회원들과 함께 더불어 봉사할 수 있는 회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박 회장은 전직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며 선배들의 많은 조언과 채찍을 당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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