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역 “2008년 신년 인사회”가 지난 4일 인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 및 주민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인동농협(조합장 박두호·사진)에서 주관, 강동지역기관장협의회, 강동지역 청년협의회 도움으로 마련 되었으며, 김태환 국회의원,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김성경 부시장, 전종석 구미경찰서장, 이상현 구미교육장, 김영택 도의원, 장세만·이정임 시의원, 남재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등 다수의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박두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망의 해, 희망의 해를 맞아 새로운 구미, 행복한 구미, 살기 좋은 구미와 기업하기 좋은 구미 건설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서로간의 우애와 사랑, 웃음이 넘쳐 강동 지역이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태환 의원은 “강동발전에 재도약의 시기가 온 것 같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김성경 부시장은 “지난 한해 명품도시, 꿈과 희망의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강동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냈으며, 구미 경제의 중심인 강동이 새해를 맞아 구미 공단 제2의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유진 구미시장의 신년사를 대독했다.
또, 전인철 의장과 전종석 서장, 이상현 교육장은 “꿈과 희망을 갖고 맡은 일에 열과 성을 다할 때만이 꿈은 이루어진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맛 나는 도시,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인동농협 사물놀이단의 공연이 있었으며, 식후에는 인동농협에서 마련한 떡국과 다과를 주부대학 회원들의 봉사로 시식하면서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인동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새해 신년 인사회를 마련했으며, 이외 어르신 위안잔치를 통해 인동동(동장 변종선), 진미동(동장 유금순), 양포동(동장 강성일) 강동 지역 화합을 위해 견인차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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