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선진 구미경찰이 되겠습니다.”
지난 25일 취임한 정우동 제66대 신임 구미경찰서장은 “법질서 확립이라는 경찰 제1의 사명을 해결하고 경찰위상을 재정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기본에 충실한 경찰, 현장에 강한 경찰,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경찰, 여유를 가진 멋진 경찰상을 구현해 엄정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로부터 신뢰 받는 경찰을 만들겠다”는 정 서장은 “제 때, 제 자리에서, 제대로 일하는 경찰이 돼 시민들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구미경찰이 되겠다”고 경찰 운영 지표를 밝혔다.
영천출신인 정 서장은 뛰어난 업무능력과 소탈한 성격으로 경찰 내·외부에 신망이 높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기획·정보 분야에서 탁월함을 보여 경찰 내에서 기획·정보통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폭넓은 정보수집능력에 기반 한 빠른 상황판단과 갈등 조정능력을 보유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서장은 지난 1987년 경찰대를 졸업한 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청송서 경비과장, 경주서 경비과장을 지냈으며, 2005년 총경으로 승진해 대구청 경비교통과장, 봉화경찰서장, 경북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최형심(42)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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