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한나라당 공천자가 지난 22일 신음동 현대복합빌딩 3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이의근 전 경상북도지사와 김광원 한나라당 도당위원장, 서상기, 주성영 국회의원, 이상천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천지역 한나라당 도의원, 시의원, 당직자, 당원 들과 지지자 등 약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철우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철우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임인배 의원의 공천탈락에 아쉬움을 표하고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김정기, 김용대, 김현태, 임호영, 송승호 등 예비후보들이 지지를 약속했다고 밝히고 특히 임인배 현역 국회의원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약속했다며 뒤늦은 공천으로 인해 조직관리와 홍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지자들의 성원이 힘입어 변화와 혁신의 새김천을 건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이 예비후보의 어릴때는 김천이 경북 최고의 도시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은 칠곡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며 민선자치가 시작되던 1995년에는 인구가 15만명이 넘었으나 2006년 13만으로 인구가 줄어든 것은 김천이 사람이 살기 어려운 도시이기 때문 이라며 상대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폈다.
이어 인구증가를 위해서 산업단지를 만들고 좋은 학교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밝힌 이 후보는 "공원이 아닌 공단을 만들겠다"고 주장하며 상대후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김천을 경북도에서 가장 큰 도시로 만들겠다는 이 예비후보는 "일은 해 본 사람이 할 수 있다"며 "일을 해 본 사람에게 일을 맡겨 달라"고 주장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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