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이인기 후보가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소폭 앞서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선거의 최대 접전지중 한 곳인 성주지역은 석후보의 고향으로주진우 후보 캠프의 지지로 석호익 후보가 일부 앞서고 있다.
후보자 등록 후 정식선거기간동안 지지율은 한 치 앞을 모르는 안개정국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나라당의 공천파동으로 영남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칠곡,성주,고령지역의 당원 1,300여명은 “한나라당이 18대 총선 공천에서 도덕성, 의정활동, 지지도에서 문제가 없는 이의원을 배제한 것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의 경북선대위원장을 맡은 것에 대해 정치보복을 하는 것이며 당원들의 뜻이 무시된 처사”라고 주장했다.
지난 달 26일 나규택, 방대선, 박기진, 박순범 도의원과 곽광섭, 이성훈, 신민식 군의원 등 13명의 기초의원이 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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