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17일 훔친 가축를 보관할 축사를 건축해 두고 경북, 경남, 전북, 충북 등 전국각처의 축사에 침입, 총86회에 걸쳐 한우 51마리, 도사견 349마리 등 1억9천5백만원 상당을 훔친 축우전문 절도단 한모씨(50) 등 4명을 특가법 및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정모씨(여·3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해 4월18일경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김모씨(48)의 축사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나일론 끈으로 올가미를 만들어 암소5마리, 시가 19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1999년 3월부터 지난해 7월4일까지 경북 구미, 고령, 상주, 전북 장수, 무주, 남원, 경남 거창, 합천, 산청, 함양, 충북 영동, 옥천 등의 축사에 침입 86회에 걸쳐 차량번호판 1개, 한우 51마리(1억4천만원), 도사견 등 개 349마리(5천5백만원) 등 총 1억9천5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항공방재용 헬기에
공무원 사망
항공방재 작업을 하던 헬기의 프로펠러에 공무를 수행 중이던 공무원이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20분경 구미시 도개면 도개2리 다곡천 제방에서 산림청 소속 항공방재용 헬기가 산림방재 작업중 물과 약품을 공급받기 위해 착륙을 시도하다. 뒤쪽 꼬리부분으로 접근하던 구미시청 공무원 이모씨(39·상주시 청리면)가 프로펠러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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