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오로리 소재 고아농공 산업단지(본부장 전봉렬·사진)가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2년전 고아농공 산업단지 모습은 경기불황 등의 이유로 입주기업들이 부도나 파산 등으로 악순환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고아농공 산업단지 전봉렬 본부장이 부임한 이후 고아농공 산업단지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다.
산업단지 내 대형 주차장이 아스콘 포장으로 정비 되었으며, 무료개방 함으로서 근로자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 공단 내 교차로에는 교통사고 예방 반사거울 설치, 조경수를 재정비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공단 본청에는 실내 휴게소와 탁구장 설치, 공중전화기 박스및 현금자동인출 365일 코너 설치, 외국 근로자들이 주말과 휴일 여가선용을 즐길 수 있도록 잔디밭을 조성했다.
특히, 드림팩(주), 유니온산업 등 우수업체들을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구미 이미지를 보여줘 지역 기업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이 농공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협의회 김병환 회장, 김자원 경제통상국장, 기업사랑본부 방종우 팀장, 강재용 고아읍장, 김도문·정근수 시의원 등 입주업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좌담회가 열렸다.
이날 좌담회는 구미시가 업체들의 어려움과 지원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기업체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전봉렬 본부장은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기업하기 좋은 공단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구미시의 관심과 배려에 늘 감사하며, 좀 더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