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다수초등학교(교장 이숭여)가 매주 토요일 영어에 몰입하는 ‘주말 영어 캠프’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22일부터 시작한 ‘주말 영어캠프’는 인근 17개 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잘 꾸며진 영어 체험장에서 영어가 능통한 6명의 강사와 함께 하루 3∼7시간 동안 한 교사에 20명씩 모둠별 놀이 활동중심의 영어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8월2일까지 실시되는 ‘주말 영어 캠프’는 4주(20시간)간 수료하는 과정으로 1기당 80명씩, 총5기, 모두400명이 참가하여 수준별, 주제별 맞춤형으로 영어 몰입학습을 접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소개(Interview), 가족(Family), 신체(Body Parts), 직업(Jobs), 나라(Country), 수(Numbers)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준이 비슷한 20명이 한 반 편성, 4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어 개별학습이 가능하며 놀이 학습으로 재미있는 가운데 영어로 말하는 기회가 잦아 영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천교육청의 재정지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