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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육성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기헌 구미시야구협회장
시장기·협회장기 통해 야구 저변확대 도모
2008년 04월 10일(목) 06:0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야구협회장을 맡아 사실 부담이 갑니다. 임기동안 시장기와 협회장기 대회 등을 통해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특히, 학생 중심으로 꿈나무 선수 육성에 역점을 두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미시야구협회장 인준을 받은 이기헌 회장(대진특송 대표)은 야구협회의 추진 목표인 학생 선수 육성과 사회인 야구의 저변 확대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구미시 야구협회가 예전에 비해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장인야구협회가 구미시야구협회가 협회장기 대회를 치르면서 야구대회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이 회장은 야구 경기가 정상궤도를 찾으면서 3월 16일 부터 35개팀이 참여해 리그전으로 치러지는 시장기 대회를 시작했고 오는 13일에는 강변운동장에서 오전 10시에 선수들이 입장하는 개회식 행사도 성대히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을께는 협회장기 대회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 회장은 꿈나무 육성 의지가 남다르다.
 구미의 경우 도산초 - 구미중 - 전자공고로 선수가 진학하는 체계가 이루어져 있지만 고등학교를 포항으로 가는 등 학교 야구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지역 야구 실태를 정확이 파악하고 협회 차원에서 지역 학생 선수들의 지원에 대해 깊이 고뇌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제껏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 학생선수들을 더욱 챙기겠다는 각오를 피력한 것.
 이회장은 1980년도 부터 현재까지 28년간 대진특송을 경영하고 있는 전문 경영자로 알려지고 있으며 남구미로타리클럽 등을 통해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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