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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 원남초등학교
원남초·금오종합사회복지관 공동협력 체제 협약
독거노인 결연 통해 ‘사랑나눔’실천
2008년 04월 10일(목) 06:3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원남초등학교(교장 임태한)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은 지난 7일 양 기관 관계자와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으로 함께 어우러지기를 위한 공동 협력 체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갈수록 소홀해지는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 동참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공동 협력체제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무의탁 독거어르신과 원남어린이 결연 맺기 공동 참여 △유관기관과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봉사활동 전개 △기타 업무 협조 및 정보의 상호 교환 등 관련 사업 전반에 상호 공동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임태한 원남초 교장은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여건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무의탁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이 많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임 교장은 “앞으로 학교와 지역 독거어르신 간의 지정결연을 통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봉사활동이 교육과정의 일부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오 금오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은 “봉사는 자신이 가진 것의 일부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작은 사랑에서 시작 된다”며 “양 기관의 상호협약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사회복지 발전의 견인차가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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