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치러진 제18대 국회의원 총선 칠곡·성주·고령 선거구에 이인기 현 의원이 당선됐다.
칠곡·고령·성주지역에 3선 중진의원의 등원으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인근 구미시의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김천의 이철우 국회의원 당선자와의 화합을 바탕으로 광역형 생활권이 일치되는 김천,구미, 칠곡 지역의 동반상생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이 지역에 특수이미지인 전자, 첨단 산업도시, 혁신도시 등을 서로 공유해서 영남지역에 핵심지역으로 거듭 태워날 필요성이 있다.
이인기 국회의원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말이 아닌 일로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매니페스토 실천 선거공약에서 밝힌 공약에는 농가 소득증대 방안 및 생활여건 개선, 학교신설, 여학생 탈의실 설치 등 교육환경개선, 지역현안 및 숙원사업 원만한 마무리,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 장애인, 노인복지정책 지속 추진이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농산물 수입개방과 국제 곡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농가의 소득안정 방안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가부채동결 방안 마련(2012년내), 사료·비료값 안정 대책 마련(2012년내),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보급 지속적 확대(계속사업)를 계획하고 있다.
농어민이 농어업 자산을 농지은행에 맡길 경우 이자를 동결하고 20년내에 원금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농어가부채동결특별법’을 제정 및 추진해 부채기금을 조성한다.
유기질 비료에 대한 정부지원을 확대하고 사료 원료 관세율 인하, 올해 말 종료되는 배합사료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기한 3년 연장 등을 통해 사료구매자금을 조성해 농민의 부담을 경감시킨다.
자동개페기 보급확대로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근로시간 단축, 건강증진, 여가 활동 삶의 질향상을 기대한다.(국비·도비·군비 50%, 자부담 50%)
정주요건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교 신설 및 초·중·고등학교 여학생 탈의실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령중학교, 석적·중고등학교, 등 신설 추진(2012년내), 인평중학교(2009년), 북삼고등학교(2009년) 신축 원활한 마무리, 초·중·고등학교 여학생 탈의실 완비(계속적 추진)가 계획돼 있다.
학교 신설 및 초·중·고 여학생 탈의실 설치 등을 통한 교육환경개선으로 청소년들이 인근 대도시로 통학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방침이다.(도교육청 예산 또는 BTL)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들의 원만한 마무리와 각 군별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한다.
찬란한 대가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고령·성주를 전통과 문화, 친환경 농업 도시로 특화한다.(계속사업)
칠곡군을 첨단 도농복합도시로 개발(계속사업)시키며 대가야 역사테마 관광지 조성사업, 성주군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건설, 다산 2산단 및 왜관3산단 조성사업,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건설, 칠곡시 승격 등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들의 원만한 마무리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지역 간선도로 확장과 대구도시철도 연장 건설 등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요충망 확충을 위해 김천∼고령∼성주∼진주간 중부내륙선 조기 건설(2015년내), 대구도시철도 1호선, 3호선 연장 추진(기본건설계획 승인 2012년내), 왜관∼석적간, 고령∼성주간 국도를 원활하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참외, 딸기 등 지역특산물 적기출하 수송 등 물류비, 운송시간 절감 및 명실상부한 교통지 건설을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과 노인들도 그들만의 숨은 능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사회, 차별받고 소외받는 이 없는 ‘함께 잘사는 성숙한 사회’ 건설을 할 예정이다.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계속 사업), 노인회관 증·개축(계속사업), 석적읍 복지회관 건설추진을 한다.
장애인 LPG 특소세 폐지 등을 통한 장애인 소득증대, 어르신들의 밝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쉼터 제공이 이뤄진다.(특별교부세, 국도비 등)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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