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시민과 함께 해 온 39만 시민의 봄맞이 대축제인 제16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주부가 행복한 구미 만들기 축제 한마당”이라는 부제로 오는 23일 구미 공단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시민들의 사랑을 온몸에 받으며 39만 시민과 함께 해온 주부배구대회’는 명칭만 주부배구대회일 뿐 사실은 온 시민이 모두 참여하는 시민의 축제,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5년 세월을 달려 온 주부배구대회는 시사하는 바도 크다. 시민과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유대를 강화해야 하고, 시민과 기업이 하나가 되었을 때 어떤 결실을 산출해 내는가에 대한 해답을 LG 주부배구대회는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23일 오전 10시, 리허설과 조추첨을 시작으로 시민화합 잔치에 들어가는 주부배구대회는 식전행사, 본대회, 중식,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면서 마지막까지 열기를 돋구게 된다.
식전행사에서는 리허설, 조추첨, 입장식이 진행된다. 입장식은 퍼레이드로 펼쳐지며 올해에는 기존 퍼레이드 형식에서 벗어나 여성 중심의 LG가 준비한 보여주는 퍼레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기수단 - 금관악기 연주단 - 자전거 - 여성 코스튬 퍼레이드단 순으로 입장된다.
공식행사는 국민의례 - 개회선언 - 우승기 입장·대회사 - 축사 - 감사패 수여 - 선수대표선서 - effect show - 성화점화 - 축하공연 - LIG배구단 배구공 증정식 - 미세스 LG선발대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처음으로 시도하는 특색 있는 행사로서 미세스 LG선발대회는 현대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주부를 선발하는 행사로서 끼 많은 주부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1차 서류심사에서 10명을 최종 선발하여 행사당일 본선대회에서 경연의 장을 펼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미세스 LG는 향후 각종지역행사 등에서 LG를 알리는 주부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특별시상으로써 효부상, 봉사상, 장한체육어머니상, 다문화가정상 등을 선정, 모범이 되는 주부에게 특별 포상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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