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이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08년도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을 학교별로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정보통신윤리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언론과 학계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다수가 인터넷 음란 사이트를 접속한 경험이 있으며, 인터넷 게임 중독 등으로 인해 학업 성적이 떨어지거나 친구 관계가 소홀해 지는가 하면, 채팅 중독, 사이버 성폭력, 사이버 범죄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을 초·중·고 132개교 41,747명을 대상으로 4월 2일 포항 인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1까지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 5월에는 경북체신청에서 전문 강사를 지원하며, 6월부터 11월까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문 강사를 지원한다.
건전한 정보 이용 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정보 윤리 의식을 제고하는데 정보통신윤리와 인터넷 중독예방에 관한 내용을 학교별로 실시하게 된다. 이번 교육 실시로 정보화 역기능 교육을 통해서 유해 정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정보 이용 촉진이 이루어지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정보 사회인으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