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구미지점(지점장 김성민)은 지난 1988년 9월부터 2008년 2월까지 19년동안 산업재해가 단 한건도 발생치 않아 무재해 15배인 7,017일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이규남)은 지난 18일 이우봉 안전공단 기술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15배인 7,017일을 달성한 한국전력공사 구미지점에서 『무재해 15배 기록 인증패 수여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우봉 안전공단 기술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 지난 88년부터 19년동안 무재해 달성 목표 아래 노·사 화합으로 산재예방을 위한 노력을 펼쳐왔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지금까지 무재해 사업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율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무재해 20배, 30배 달성을 이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재해 목표 15배를 달성한 한국전력공사 구미지점은 구미시, 칠곡군 석적·가산면 일부의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1988년도 9월부터 무재해운동을 개시하여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 특히, 사고로 인한 손실비용의 최소화를 위하여 무재해 기간동안 위험요인을 발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 직원이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율안전체계 운영과 근로자 정기안전교육 실시, 우기, 동절기, 해빙기 특별점검 등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으로 무재해 목표 15배(7,017일)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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