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대학(학장 김광철) 교직원 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대구, 구미, 달성, 포항, 영주,김천 등 6개 캠퍼스 학장 및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
김광천 한국폴리텍Ⅵ대학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실사구시의 교육이념으로 많은 다기능기술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며 “우수한 교육시설과 전문 교수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학장은 덧붙여 “그 동안 지역 중심대학으로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준 전 교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이 행사가 교직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개 캠퍼스가 대항전을 벌인 이날 체육대회는 티볼, 족구, 줄다리기, 혁신역량겨루기 등 4개 종목에 열띤 경연을 벌였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최근 대학별로 추진되고 있는 혁신사업과 관련해 대학 직원 간의 ‘혁신역량겨루기’가 퀴즈게임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의 종합 우승은 달성캠퍼스가 차지한 가운데 영주캠퍼스가 준우승, 김천캠퍼스가 3위, 포항·구미캠퍼스가 장려상, 대구캠퍼스가 각각 은상을 차지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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