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 대표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5일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연규섭 본지사장, 마성균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장영호 경북경총 상임부회장, 석호진 구미시의원 및 각 단 사대표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동 강변운동장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구미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구미경찰서, 구미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 김인배 의장은 “각 회사에서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에 애쓰시는 노조 대표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자리가 만들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체육대회를 통해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서로에게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노조 대표자들이 회사 발전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측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지도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대표자들이 되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윷놀이, 족구, 축구, 계주 부문으로 나뉘어져 실시됐으며 운동 경기를 통해 대표자들은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및 사측 단체 관계자들과도 운동을 함으로써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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