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보건지소(소장 이희숙)는 2008년도 다양한 신규사업으로 시민 건강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모자를 위한 산전 건강관리 신규사업은 신혼여성 및 임산부의 적절한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증진시켜 여성건강증진을 이루며, 건강한 차세대 국민 기반확보 및 인구의 자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업내용은 건강검진 및 상담과 혈압측정, 혈액검사,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 빈혈제 지급, 모유수유 및 태교 교육, 홍보책자 및 태교음반을 지급한다.
또, 타이치 관절운동교실 운영과 뇌병변·지체장애인 음악치료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관절강화 운동을 실시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장하게 하고, 뇌병변·지체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함양해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과 건강한 생활 도모에 무게를 두었다. 타이치 관절운동 교실은 올 3월∼5월경 강습할 예정이며, 음악치료 교실은 올 2월∼5월경 운영한다.
관절운동 기대효과는 체계적 관절강화 운동으로 퇴행성 관절염 예방 및 관리, 어르신 건강생활 실천,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기회 제공이다.
또, 음악치료교실은 음악 활동에 대한 자신감 및 동기 부여와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 및 정서적 안정 도모, 언어장애 치료로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효과가 기대된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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