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문성리 일대가 도시개발사업으로 향후 고아의 중심, 구미 지역 발전의 핵심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 인근지역에는 현재 문성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문성2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최근 원호리와 문성리 일부 지역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하고 있어 지역발전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관련해 지난달 30일에는 원호리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호·문성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
주거환경을 변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앞당긴다는 염원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원호·문성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현재 280여세대를 대상으로 사업 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주민 대다수가 사업추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면적은 원호지역 593,473㎡, 문성지역 198,780㎡로 총 792,253㎡, 약 24만평에 달한다.
원호·문성 도시개발사업과 추진중인 문성리, 문성2리 도시개발사업을 포함하면 약 45만평의 면적에 대단지 도시형 모델이 들어서게 된다.
인근지역에는 현재 대우 원호 프로지오와 경남 아너스빌 대단지 아파트가 신축중에 있어 원호·문성 도시개발사업이 완공되면 인구증가 등의 이유로 고아읍 원호리, 문성리 일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