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메라 추가 설치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이 오는 3월 1일부터 실시된다.
구미시는 도심내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고정형 무인단속 카메라 9대를 추가로 설치, 12월부터 오는 2월말까지 시험운영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 고정형 무인단속 카메라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하는 지역은 원평동 역전로(2대), 선산로(2대), 형곡동 경남은행 앞(1대), 공단동 (주)농심 앞(1대)과 현대상가 앞(1대), 인동동 동사무소 앞(2대) 등 총 6개 지역으로 9대의 단속 카메라를 설치, 별도의 예고 없이 5분이 경과되면 즉시 단속이 이루어진다.
시는 또 3월 1일부터 산업도로 등 20개소 18Km를 주행형 카메라 부착 차량 단속 지역으로 확대하여 고정형 단속 카메라와 연계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에 대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 주차장이용 생활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무인단속카메라의 추가설치 단속 확대, 실시는 상습 불법주정차로 교통정체가 빈번한 지역과 버스승강장 주변, U턴 지역 등에 원활한 교통소통을 기하고 교통체증의 주범인 잠깐 주차 의식을 근절시켜 올바른 주차질서를 확립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07년부터 원평동 중앙로 등 3개소에 총 8대의 고정형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 강력한 단속과 형곡네거리 등 25개소 22Km지역에 주행형 카메라 부착 차량 단속을 실시, 고질적인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진설명 : 3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