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이사장 김영재)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신지식 경영 및 현장교육, 기술·정보지원 사업,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 종합상담 서비스 제공 등 기업 현장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 지원규모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4,600억원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자금 600억원 ◆벤처기업 육성 자금 30억원으로 기업에서 필요로하는 자금을 년중 접수하여 지원해주고 있다
신지식 경영 및 현장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교육과정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기업이 원하는 맞춤식 현장교육, 실무중심교육, 취약분야 집중교육(자동화, 기술개발, 품질개선, 창업 및 세무, 미니탭 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지역대학과 연계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술·정보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도내 기업현황, 상품 홍보를 위하여 기업 DB(상세정보)를 구축(www.prwin.biz)하였으며 생산현장의 기업인력난 해소, 청년실업 해소를 위하여 경북일터(www.gbjob.kr)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기술·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개척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다. 중소기업제품의 명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제품포장, 카달로그, BI ,CI 등 디자인을 개발 지원하고 대규모 박람회, 전시회에 참여하여 도내기업제품의 적극 홍보와, 대형유통매장 입점 알선 및 납품상담회 개최, 해외시장 개척 사업 추진으로 국내외 판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을 위촉(85명)하여 기업체 현장 위주로 경영실무, 기술, 판로, 법률 등 이동상담을 실시하여 시간과 인력 등 기업내부 낭비요인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센터 직원 1인 10개기업이상 후견기업(총 100여개)을 지정하여 중소기업지원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각종 정부지원시책을 적극 홍보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증대하여 자체해결이 어려운 중소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중개를 통해 지역중소기업들의 불편이 해소되도록 중소기업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창업박람회,경상북도 위탁사업인 경상북도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육성사업,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 디지털 콘텐츠 컨버젼스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경기침체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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