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89주년 기념 제35회 기별축구 및 족구대회가 선산 중·고 총동창회 주최 및 선근회(선산 중·고 33회) 주관으로 지난 1일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등 선산 중·고 동문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식전행사로 무을풍물단의 농악, 황룡체육관의 태권도, 우슈시범, 이사벨무용학원의 무용이 있었고, 양진오 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박태환 구미경구중 교장의 독립선언문 낭독, 임원기 교장과 이재오 총동창회장의 성금 전달이 있었다.
양진오 선근회장은 대회사에서 “애국선열의 위대한 뜻과 업적을 되새기기 위해 대회가 열렸으며 많은 동문들이 창조적 능력과 합리적 사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 곳곳에서 선산중,고등학교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호 총동창회장은 격려사에서 “개교 62주년을 맞는 모교가 우리고장 인재의 산실로 발전해 가도록 우리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용한 대한노인회 구미시지부 지부장의 만세3창으로 3.1절의 뜻을 기렸으며, 이날 축구 및 족구대회(피닉스 조기회, 선족회), 노래자랑 등으로 화합을 다졌다.툟J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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