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지난 14일 일요일 구미고등학교 강당, 수업이 없는 휴일인데 20대에서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성인 300여명이 강당 안을 가득 메웠다.
2004년 03월 22일(월) 12: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굳게 다문 입술과 총기 있는 눈빛에서 이들이 뭔가 특별한(?) 일을 준비하는 범상치 않은 사람들임을 느꼈다.
 이날 강당에 모인 이들은 만학의 꿈을 안고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입학한 늦깍이 신입생들.
 인사말에서 성태진 구미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교장은 “주경야독의 어려운 학업과정의 길을 택하기까지 많은 망설임과 고민을 뿌리치고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의 학구열에 찬사를 보낸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학업에 대한 이력의 한을 풀고 나아가서 대학, 대학원 그 이상의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성교장은 또 “방송통신고등학교는 국가에서 여러분을 위해 각 지역 명문고등학교에 부설로 설립한 정규 고등학교”라고 소개하고 “매스컴과 책을 벗삼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고부설방송통신고에는 현재, 신입생 95명과 2·3학년 편입생 57명, 재학생 163명 등 총 315명이 학업에 임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올 해 최고령 입학생 장상덕씨(55)와 최고령 재학생 한준호씨(63·2년) 등 만학의 열기를 앞세워 젊은 학생들과 당당히 어깨를 견주는 만학도 들도 있다.
 지난해 졸업식 때는 졸업생 83명 가운데 30여명이 4년제 정규대학과 전문대학에 진학하는 알찬 결실을 맺기도 했다.
 이재용 교무부장은 “재학생 가운데는 부자(父子)지간을 비롯 형제, 남매, 부부 등 다양한 부류의 학생들이 있다”면서 “학구열을 가진 많은 시민들이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 할 수 있도록 가정과 사회, 기업체 등에서 배려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고부설방송통신고는 이 달 31일까지 `200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문의 010-3060-2642) 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