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이규남)은 지난 4일 제14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시범안전 점검을 신청한 구미시 옥계동 소재 구미옥계APT 신축현장 및 구미시 송정동 소재 구미삼성어린이집에서 학교안전점검과 `추락2.5', `Top 5 재해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사업장, 학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2008년도 공단 성과 목표인 `Top 5 재해예방', `추락2.5'관련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사업장 안전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 및 Top 5 재해발생가능성이 높은 대형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경상북도재난안전네트워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개구부의 인접작업·추락예방조치, 협소한 공간내 혼재작업시 작업순서 및 안전수칙 준수 상태 등 재해를 미연에 제거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예방점검을 통해 사업장 자율안전 관리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은 학교안전점검은 사고예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유아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위험요소 및 균열 상태 여부, 운동장, 놀이시설, 과학실, 조리실 등 위험요소별로 세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 날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각 건설현장 안전팀과 연계하여 합동으로 각 공사현장별 출입구에서 출근길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락2.5', `Top 5 재해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 날 안전점검에서 경북북부지도원 이규남 원장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하여 안전에 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안전수칙 준수 등 생활태도의 습관화가 필요한 만큼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각 종 안전교육 지원, 현장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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