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칠곡군청 대회의실에서 김규일 선관위위원장, 이용희 선관위 사무국장, 배상도 칠곡군수, 박순범 도의원, 신민식 군의회의장, 곽경호 군의원 , 나남훈 군의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위원·간사·서기 및 투표관리관 교육을 실시했으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공명선거 새마음운동”발대식을 갖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19일 실시된 도내 시장·군수 재선거에서 발생한 불법선거운동으로 대두된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해결하고 1970년대 조국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공명선거 새마음운동”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김규일 칠곡군선관위위원장(대구지방법원 판사)은 인사말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공명선거 새마음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격려사에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정책선거가 이뤄지고 투표에 많이 참여해 깨끗한 선거, 깨끗한 일꾼을 뽑는데 같이 동참하자”고 말했다.
공명선거 결의문채택 및 낭독후 나부터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나부터 투표참여 구호삼창이 있었으며 이종춘 경북과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칠곡포럼 공동대표)의 매니페스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교수는 “주민들을 위한 지방자치가 되어야 하며 유권자 중심의 약속, 실천, 평가로 유권자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발대단은 유권자 의식 개선을 위해 풍물놀이와 함께 왜관시장 일원으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손익삼 칠곡군 선관위지도계장은 “오는 4월 9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그 어느때보다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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