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분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지역사업에 있어서 혼선이 야기되고, 갈등으로까지 비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체장과의 역할 분담과 공조방안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십시오.
항간에 떠도는 단체장간의 관계는 전혀 불편한 것이 없으며 다만 일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불피요한 오해라고 보며 각각의 본분에 충실하면 되는 것입니다. 모두 김천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 만큼 시민들께서도 그런 차원에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 출신 국회의원 간의 의견차로 문제점이 있으나 하나로 결집하는 것에 모든 정력을 쏟아야 합니다. 서로는 역할분담과 협력을 해야 21세기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남의 영역에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일뿐 만 아니라 지역의 경영도 책임지는 CEO다. 지역발전은 자치단체장의 능력에 좌우됩니다. 지역출신 국회의원은 중앙정부로부터 협조를 얻어 자치단체장이 추구하는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어야 하며 특히 국회의원과 단체장간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은 서로 분열하고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협력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또한 서로에 대한 과오에 대해서 지적하고 정책에 반영해야 합니다. 자신의 공적만을 앞세우다 보면 분열과 반목이 생깁니다. 저는 시민을 통합 김천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바람직한 국회의원의 자질은 무엇이며, 당선되었을 경우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 할 과제로는 무엇을 꼽고 있는지 밝혀 주십시오(중앙관련)
정치인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도덕성과 청렴성이라고 봅니다. 개인능력을 떠나 청렴성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그 어느 것도 가능한 것이 없다고 보며 앞으로도 올바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위해서라도 저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깨끗한 정치를 지향하겠습니다.
당리당략을 떠난 대의적으로 국사를 판단하는 민주주의 정치가가 되어주기 바랍니다. 민주주의 표본격인 미국처럼 정치인으로서 예,아니오 라고 당당히 대답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정치인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람직한 국회의원의 자질은 기본적 인품을 지녀야 하며, 살아온 과정의 정의로움, 전문적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식견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정치적 소신과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하며 정치를 출세의 도구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 살리기 입니다.
국회의원은 국가의사를 결정하는데 무엇보다 국민의 의사를 충실하게 반영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생각하거나 소속정당의 당리당략에 맹종해서는 안됩니다. 사리사욕이나 당리당략을 버리고 국민과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가 있어야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있는 것입니다.
지역내에서 소지역간 갈등, 계층간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느지 밝혀 주십시오.
급격한 사회변동에 따라 원하지 않게 계층간 위화감 등이 조성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위화감 등은 지역발전에 있어서 적지 않은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사태가 있는 만큼 저는 이 문제에 있어서 문제의 실체에 대해서 정확히 접근, 각종 갈등해소를 위해 정치력을 쏟을 작정입니다.
지역간의 갈등이나 이기적 집단 등은 어느쪽도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정치가로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도록 하는 중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마치 사랑에는 국경이 없는 것처럼 지역간의 갈등을 초월해햐 한다고 봅니다.
이번 선거가 지역간, 계층간 대결이 아닌 인물과 정책 대결을 지향하고, 후보자 상호간에 선거법을 준수하며, 무엇보다도 유권자들이 깨어날 때 지역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은 복합적인 만큼 그 원인을 찾아내 하나씩 없애는 것이 바로 정치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간의 분열과 반목입니다. 이는 지역발전의 장애이기도 하고요. 저는 이와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정치를 펼 각오입니다.
당선후 등원이 되었다고 해도 정치적 상황변화에 따라 당적을 바꾸면서 유권자들을 실망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새정치인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십시오.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과 지조라고 봅니다. 저는 당이 어려울때 묵묵히 할 일을 해 왔습니다. 저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한 번이라도 딴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야 저를 국회로 보내준 시민들에게 떳떳할 수 있는 것이고 지역발전도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소위 정치적 철새란 말이 있듯이 이것은 마치 자신의 이익이나 영리 또는 자신의 입신출세 등을 위해 이곳 저곳을 전전하는 줏대 없는 정치인이 하는 얄팍한 술수입니다. 이러한 정치인을 지역 유권자와 주민이 당당히 매장시켜야 합니다. 이런 비겁하고 졸열한 정치인은 정치마당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합니다.
철새정치인은 정치권을 오염시키는 주범입니다. 정치를 후진시키고 명예를 추락시키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철새 정치인을 다음 선거에서 영구히 제명 시키는 일에 이제는 유권자들의 심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유권자의 의식이 그만큼 발전 되었다고 봅니다.
대선당시에 한나라당에서 다른 당의 국회의원을 영입하면서 억대의 돈이 오고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국회의원이 사리사욕을 위해서 이리저리 당적을 바꾸는 것은 비난받아야 할 것이지만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지역민들의 의견과 자신의 소신에 따라 당적이 결정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이번 선거는 선거법 개정과 시대적인 상황, 유권자의 높아진 의식으로 가장 공명한 선거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십시오.
시대가 변하면 시대 조류에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바람직한 변화에 한해서 이러한 기준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유권자들의 의식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민들과 함께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구태의연한 자세로 정치에 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바른선거가 되도록 제가 먼저 모범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어느 때 보다 돈 선거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현실로 눈앞에 선하게 보입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며 이 땅에 참된 민주주의가 꽃피울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깨끗하게 정정당당히 싸움에 임하는 페어 플레이 정신이야 말로 참된 민주주의를 이 땅에 꽃피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개정된 선거법은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돈 드는 선거, 조직 선거 풍토가 근절 될 수 있는 기회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선거법개정은 선거일을 불과 한 달여 남겨두고 통과되어 정치신인이 혜택을 보기는 너무나 시일이 짧습니다.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혈안이 된 16대 국회는 추악한 국회이고 그 구성원들은 추악한 구성원이라 비판 받아야 합니다.
돈 안드는 선거를 위해서는 선거가 조직에 의존하지 않고 유권자들이 각 후보자들을 비교,평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후보자들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정견발표나 토론의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토론회 등을 회피하는 후보자가 있다면 그 후보자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므로 후보자로서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분야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는 간이역 성격이 짙습니다. 김천역사 유치에 따른 역세권 개발은 이러한 우려 때문에 방향설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추진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십시오.
그동안 저는 고속철도 김천역사의 김천유치를 위해 중앙에서 참으로 열심히 일 했습니다.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만큼 이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를 김천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제2의 김천중흥기가 도래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천역사 문제와 이에 수반되는 장소나 이름 등은 정부에서 저비용으로 효과의 확대를 노려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역의 장소 문제는 기존 예정지인 김천역과 가장 가까운 곳, 즉 삼락동이 적지이며 역명은 새김천역으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봅니다.
고속철도 김천역사는 역사유치 그 자체만으로 만족할 뿐 김천지역 발전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이 없는 김천역사는 시가 발전할 수 잇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교통과 물류 중심의 역세권 개발은 중앙정부의 절대적 지원이 따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권당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김천역사의 위치도 명확히 결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역세권 개발의 방향은 향후 김천역사 주변뿐 아니라 김천시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역사 위치가 결정되면 김천시의 의견과 전문가집단의 의견을 듣고 서로 협력하여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천은 전국 포도생산량의 12%를 상회하는 포도의 주산지로서 한,칠레 무역협정에 따른 재배농가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대안을 밝혀 주십시오.
한,칠레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특히 김천지역의 포도재배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에서도 그렇고 저 또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농민들께서는 이러한 점을 이해하시고 장기적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무조건 실망만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용기와 희망을 가집시다.
김천은 전국에서 포도생산량으로 볼 때 주산지로서 농가 수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문제 발생은 정부가 책임지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 대안마련으로 피폐한 농촌을 살리는데 온갖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선 경쟁력 있는 우수 농가 및 생산자 조직을 육성하고 재해 보험료를 확대해야 하며 신규과원은 유발하지 않으며 비 가림 재배 시설 및 우량품종 갱신으로 품질향상을 도모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생산자 조직과 대형유통 업체와의 직거래 체계 구축으로 유통개선사업 및 포도 가공 산업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유통사업 지원을 확대하여 산지가격과 소비자 가격의 격차를 줄임으로서 가격면에서 대응을 하고, 각종 기상재해에 대비하여 농작물재해보험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해야 합니다.
포도재배 농민들의 숙원사업인 포도연구소의 설립이나 광범위한 판매망, 대기업을 통한 포도가공 제품을 개발해 판매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천시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추진중에 있는 인구유입방식은 피상적 단계에 머물고 있다고 봅니다. 근본적인 인구유입 방안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십시오.
산업기반이 없는 김천은 인근 구미의 국가공단에 따른 영향으로 경제인구가 많이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없는 것이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김천역사와 관련된 개발정책과 도, 농 복합도시로서의 특징을 살려 김천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 임할 작정입니다. 김천이 다시 한 번 일어서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도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인구감소는 우선 행정의 발전을 막는 주요 장애요소 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관시설이 김천으로 유치되어야 하며 생산공장을 넓히는 방안도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살기에 쾌적한 곳으로 인구가 몰리게 마련인데 공해와 관련된 공장을 짓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이 더욱 큰 것입니다.
인구유입은 생활할 수 있는 일터가 많아야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속철도역사를 축으로 하는 역세권 개발과 관광벨트 구축으로 인한 관광자원 개발, 구성공단 해결(밝히기 곤란함), 전자산업부품협업단지를 조성해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문제는 경제적인 기반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한국보건대학과 경북교육대학을 유치하고 김천을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만들어야 하며 구성공단의 활성화를 강구해야 하며 김천을 경상북도청 소재지로 하는 등 경북의 중심지가 되도록 한다면 김천의 인구감소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
〈총선특별취재반>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