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변화와 도전의 시대라고 봅니다. 새마을금고 가족 모두가 화합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제가 이사장의 중책을 맡고 보니 취임의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달 29일 인동새마을금고 제11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수조(55세) 이사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소감이다.
김 이사장은 2000년 인동새마을금고 9대 이사로 취임해 2004년 10대 부이사장, 2004년도 금고 회관건립 추진위원장을 맡아 금고 회관 건립에 기여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동구미로타리클럽 초대, 2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봉사에 앞장섰으며, 구미시 평화통일 자문위원, 구미경찰서 방법자문위원장,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인동동 체육회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탄탄한 인맥을 구축한 것이 이사장으로 당선된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할 수 있다”는 그의 신념은 야심찬 포부로 이어진다.
발로 뛰는 이사장이 되어 새로이 취임하는 임원들과 폭넓은 인맥 및 강인한 정신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신규 회원 확보와 경제성 있는 수익사업 발굴에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인동새마을금고를 원칙과 형평의 근간 아래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경영 지표를 확립해 신뢰받는 지역 서민 금융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직원들의 서비스 의식 함양과 친절, 매너 등 소양교육을 실시해 경제적, 사회적 약자인 새마을금고 회원을 위한 무한봉사자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이것이 김수조 이사장이 회원들과 약속한 경영 방침이다.
재임기간 동안 금고 회원을 섬기고, 회원들과 함께 하는 선진대형 금고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 핵심 골자다.
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의 전폭적인 성원, 뒷받침의 당부도 빠뜨리지 않았다.
고향이 인동 황상동인 김수조 이사장은 현재 구미시 체육회 부회장과 천생산성 보존회 회장직을 12년째 수행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저력이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