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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 보험 대상자 현장 확인 철저 기하겠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 이익희
2008년 03월 12일(수) 04:1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올해 7월부터는 노인장기 요양 보험제도가 시행됩니다.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대상자들이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3월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에 부임한 이익희 지사장은 노인 장기 요양보험제도의 홍보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노인 장기 요양보험제도는 65세 이상이 대상이며 65세 이하라도 뇌혈관 질환, 파킨슨 병, 치매, 중풍 환자의 경우 대상이 됩니다. 시범 사업을 펼친 결과를 추정할 때 구미의 경우는 약 700여명이 요양보험제도의 대상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익희 지사장은 첫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가장 먼저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확인을 철저하게 진행한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는 장기요양보험센터라는 새로운 조직을 8명의 구성원으로 조직하는 등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 지사장은 “노인 장기 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면 현재의 4대 보험은 사실상 5대 보험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보험료는 세대당 3천원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고령화 시대로 진입한 우리사회에서 가정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입돼야 하는 제도로 생각합니다”
 이 지사장은 노인 장기 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면 병 수발을 저렴한 진료비로 병원에서 받을 수 있어 여성들의 사회 진출도 활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익희 지사장은 60년생으로 청도가 고향으로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청송지사장과 대구지역본부 감사평가부장, 대구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인 문미경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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