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밥그릇도 못 챙기는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공석 장기화
구미시의회 권위 스스로 깍아 내려
2008년 03월 12일(수) 04:3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정임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5일 사직을 함에 따라 공석으로 남아있는 기획행정위원장 자리가 채워지질 않고 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3월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장을 선출한다고 밝혔지만 3월 임시회가 열릴지 계획조차 없어 사실상 3월 중에도 기획행정위원장 선출은 불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당초 구미시의원들 사이에서는 전반기 시의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행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의원이 위원장직을 승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으나 일부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위원장의 공석이 한달 이상 장기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획행정위원장 자리가 공석으로 오래 남아 있으면서 구미시의회의 위상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시의회는 시민들의 대의기관으로 구미시로부터 각종 보고를 받고 구미시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위원장을 신속히 선출해도 부족할 판에 의회가 스스로 미적거리면서 공석을 장기화시키고 있는 모습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것.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구미시 상당수 공무원들조차 “의회가 스스로 위상을 격하시키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며 “의원들 간의 알력이 없으면 공석으로 오랫동안 남겨 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의원들 간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새로이 선출하던 승계를 하던 공석의 위원장 자리는 빨리 채워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공석 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이러한 지적은 전인철 의장을 향하고 있다. 시의원들의 의견이 분분해 합의점 도출이 어렵다면 전 의장이 모든 역량을 기울여 해결을 모색해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관측 때문이다.
 제 밥그릇도 못 챙기는 구미시의회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기획행정위원장 자리는 신속하게 채워져야 시민들의 대표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지적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의회를 지켜보는 대다수 시민들의 여론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