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농기계수리를 즉시 해결해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바로처리(☎ 482-8572)제를 지난 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바로처리제는 농작업시 농기계 고장으로 인해 작업을 원활히 하지 못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수리 요청만 하면 언제든지 현장으로 달려가 고쳐주는 제도로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만원이하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마을별로 농기계 순회 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138개 마을 3,100대의 농기계 순회 수리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일 선산읍 포상2리를 시작으로 순회 수리 대장정에 나섰다.
지난해 농기계 순회수리 실적은 140개 마을 3,500대를 수리했으며, 바로처리 접수에 따른 개인 농가별 수리 실적은 200회, 400대로 총 3,900대를 수리했다.
4월에는 농기계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농기계 사용 안전 관리요령, 농기계 고장 응급처리 등 농기계 현장기술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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