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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 경쟁우위로 "승승장구"
철재 파레트 생산하는 (주)인당
2004년 03월 22일(월) 12:5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화물 이동시에 필수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파레트. 창업한지 1년이 조금 넘은 구미공단의 한 중소기업이 목재나 플라스틱이 아닌 철재를 이용한 파레트를 생산, 승승장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인당(대표이사 서인숙 증명사진)은 재활용이 가능하고 품질이 우수한 철재 파레트를 생산하면서 전량 대기업에 납품, 수출을 통해 전 세계로 제품이 진출하고 있다. 이 회사의 파레트는 기존 목재가 가지고 있던 방역의 번거로움과 클레임에서 자유로워지고 저렴한 가격과 3배 이상의 수명으로 경제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아연도금 강판을 성형하여 내구성이 뛰어나 본체무게의 100배 이상을 적재할 수 있으며 4방향 작업이 가능해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준다.
 특히, 연결 부분에는 나사결속보다 4배가 강한 리벳 결속을 하던 것을 최근에는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스팟 용접을 실시해 강도면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창업 이후 1년 2개월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국내 동조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공단에서 몇 안되는 여성기업인으로도 유명한 서인숙 대표이사는 인당의 파레트를 세계속에 알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보이며 인당하면 스틸파레트를 생각나도록 직원들과 땀을 흘리며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78년 구미에 자리를 잡은 후 귀빈항공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서 대표이사는 “질높은 서비스”, “신명나는 일터”, “뻗어가는 세계로”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생산현장에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레트를 생산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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