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2008년 자전거 이용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이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구미시는 그동안 자전거 도로를 76Km 정도 건설 하였으나 자전거 도로가 보도를 이용, 조성되었기 때문에 자전거 이용시 보행자와의 충돌, 인도상 불법 노상 적치물 적치, 차량 주·정차, 높은 횡단보도 턱 등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전거 전용도로와 자전거 편의 시설이 없고 지역내 전체에 걸쳐 자전거 도로망이 구축되지 않은 것, 또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과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형곡동 등 11개 지역에 횡단보도 턱 낮추기 63개소와 차량 진입 억제시설(볼라드) 56개소를 5월말 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또, 기초적인 자전거 도로시설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공단, 공원, 학교, 병원, 터미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및 시설물 주변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며 우선적으로 남구미대교∼지산동∼봉곡동까지 12.7Km와 동락공원을 거쳐 진미동 사무소 네거리까지 5.5Km 자전거 전용도로를 2009년까지 설치 할 계획이다.
시는 이외에도 생활밀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무료임대 프리(Free) 바이크(Bike) 제도 도입보급 자전거 타기 안전교육 및 교육장 설치, 간선도로 자전거 보관대 설치, 다중 시설내 자전거 전용 주차장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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