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질서 확립은 선진국가로의 도약과 선진 일류 칠곡군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서 우리 칠곡 지역 치안협의회 위원과 지역주민 모두가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법질서 확립을 위한 칠곡지역치안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13일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유발하는 기초·교통질서 위반, 불법폭력시위 등 생활주변 무질서를 추방하고 공권력 침해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 법 절서를 확립, 선진일류국가 도약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추진체제 구성 및 운영
칠곡경찰서는 경찰서에 법질서 확립 T/F(총괄:경찰서장)를 운영하며 기능별·관서별 신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시적 성과창출 및 국민체감도 제고, 과제 발굴·우선추진을 하고 매주 T/F 정례회의 개최(월요일)를 실시한다.
■ 추진 목표 및 주요 추진과제
범사회적 법질서 준수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치안협의회를 운영하며 시민단체·언론 등과 협력해 법질서 지키기 시민운동 전개, 전략적 홍보 및 계도활동 실시, 공권력 침해행위 무관용 원칙 천명 등을 통해 범국민적 법질서 회복운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기초질서·교통질서 위반행위 집중단속, 불법 폭력시위·파업 등 공공질서 파괴행위 엄단, 정당한 공무집행방해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선진 법질서 정착을 추진한다.
교육·훈련 강화, 안전대응장비 확충 등 현장경찰관 대응역량 제고, 경찰관직무집행법·집시법·경범죄처벌법 개정 등 법제개선으로 현장대응역량 강화 및 제도적 지원기반 확충, 인권의식·적법절차 준수를 체질화하고 경찰 수사의 공정성·투명성 확보로 경찰 법집행 신뢰도·수용도 제고를 추진한다.
■ '07년 추진 사례
지난해 칠곡경찰서는 쇠파이프 없는 집회·시위 원년을 선포하고 실제집회 13건 중 폴리스라인 설치 13건, 불법폭력시위 0건을 달성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체험학교, 1교1사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긴밀한 대화·협력 체계 및 경찰과 지역주민과의 신뢰관계 구축을 추진배경으로 해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치안워크숍(주민 560명 참석),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 법회(126명 참석), 칠곡경찰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123명 참석), 어린이 열린 경찰 체험학교행사(111명), 칠곡경찰서와 아곡 등태포도작목반과의 농촌사랑 1교1사 자매결연 체결 등 다양한 스킨쉽 활동을 통해 인간적인 신뢰관계 구축 및 대화채널을 상시 유지했다.
지구대, 기초자치단체, 각 급 학교 및 지역주민들과 합동으로 “깨끗한 환경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07년 방범용 CCTV 53대, 방범등 16대 설치의 총 예산 4억9천630만원을 투입하였으며 07년 치안고객만족도 전국2위(경북청)를 차지했다.
신호기 2개, 교통안전표지 150개 신설, 신호기 등(면) 90개, 교통안전표지 400개를 정비했으며 06년 대비 07년 사망자 11명(31.4%)감소 , 사망사고 감소율 도내 2위, 06년 12월 21일부터 07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추진결과 도내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