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농지원부는 예산 낭비를 초래한다”
이장우 시연합회장
농업인들에게 지원 되고 있는 대다수 예산은 농지원부를 근거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 농사를 짓다가 현재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예산이 지원되고 있다는 것은 농업인으로서 화가 나는 일이다.
구미시는 기존 농지원부를 제대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잘못된 농지원부는 제대로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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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방제 할 때에 영양제를 첨가해 살포해 줬으면 한다”
김영주 선산읍회장
농촌이 갈수록 노령화 시대를 맞아 약을 치는 일이 엄청 힘든 실정이다.
갖가지 영양제를 별도로 쳐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어 구미시에서 어차피 농업인들의 편의를 덜어주기 위해 항공방제를 한다면 농업인들의 형편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좀 더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
물론 예산이 뒤따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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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학교에 지급되는 학자금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화영 고아읍회장
농촌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지원되는 학자금이 농지원부를 토대로 규정에 의해 지급되고 있다.
그러나, 농사를 짓지 않는 농업인들이 수두룩 함에도 불구하고 학자금을 지급한다는 것은 농업인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격이다.
농촌학교에 지급되는 학자금을 검토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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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분뇨 처리장을 설치해 비용절감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재구 옥성면회장
사료값, 비료값 등의 인상으로 축산 농가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구미시에는 축산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이 전혀 없어 일반 농가들이 비용을 들여 분뇨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
축산 농가들의 숙원사업인 축산 분뇨 처리장 설치에 대해 구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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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별미 쌀 홍보가 약하다”
남용현 무을면회장
지역 공동 쌀 브랜드인 “구미별미”가 올해부터 모습을 드러냈다.
선산농협과 해평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다.
행정, 농협, 농업인 단체가 하나가 되어 구미별미 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원인을 분석해 대책강구가 시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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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순수한 농업 예산 과연 얼마나 되는가”
김성해 도개면회장
구미시 농업예산이 증폭 되었다고는 하지만, 농업예산 항목에 농촌기반시설, 도로, 복지 분야의 예산이 포함되어 있어 순수한 농업 예산이라고 볼 수 없다.
남유진 구미시장의 선거 공략인 농업 예산 두자리 늘리기 제대로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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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가격 유지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손동근 해평면회장
농업인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농산물에 대한 가격이다.
FTA협정 등의 이유로 수입쌀, 수입쇠고기로 인한 불규칙적인 가격이 불만이다.
구미시가 쌀과 소고기의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 농산물 애용이 우선과제로 생각한다.
구미시의 노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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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지원 품목 줄이지 말고 꾸준히 지원해 달라”
지용해 산동면회장
구미시가 지원되고 있는 부직포, 농약 등의 품목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원되고 있는 품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 되어야 하며, 신규 지원 사업과는 별도로 구분해야 한다.
예산부족 이유로 지원 사업을 중단한다는 것은 영농의욕을 상실시키는 것으로 받아들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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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득 보전 직불금은 경작자에게 줘야 한다”
김상덕 장천면회장
농지 소유자는 농업인이 아니기 때문에 경작자들에게 직불금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본다.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지급되는 직불금이 토지 소유자들에게 지급된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든 일이다.
시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 “선도 농가 집중 육성 절실하다”
이판돌 구미회장
구미 농업 예산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개별 농가에는 도움을 받는다는 느낌을 별로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대다수의 여론이다.
전체 예산 지원도 중요하지만 선도 농가를 집중 육성해 견학코스 등 농촌 개발은 물론 구미농업 발전을 위해 집중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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