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 스님)에서는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세계일보조사위원구미협의회 홍일상 회장, 김준희 부회장, 진희송 사무국장,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센터장(진오) 부센터장(진원) 등 관계인사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결혼이주여성 20명과 함께 정보화교육을 위한 컴퓨터 10대를 후원받는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전달식은 세계일보조사위원구미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김천시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컴퓨터 활용능력 습득 기회를 제공하여 IT강국 한국 사회에서 정보화에 대한 욕구와 필요성을 해소하고, 한국사회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천시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김천시가 위탁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수탁하여 지난 2008년 4월 10일에 개소식을 가졌고, 현재 김천시, 칠곡, 성주 세 지역을 통괄하여 약 510가구의 결혼이민자가족에게 한국어집합교육 및 방문교육사업과 우리문화이해교육, 가족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의 결혼이민자 및 가족과 시민들을 위해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다문화이해의 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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