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강화로 조직 재정비
출향인사 자문위원 위촉예정
강명수 회장, “지역 발전을 위해 도와주는 역할뿐”
농협사료 이사 역임으로 농협발전에도 기여
2008년 05월 29일(목) 05:2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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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지역이 97년도 읍 승격이후 인구 약 3만2천명을 돌파하면서 대형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는 등 날이 갈수록 발전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후강에는 고아읍발전협의회의 역할이 컸다는 것.
고아읍발전협의회는 고아지역의 대표적 자생단체라고 할 수 있으며, 타 지역 발전협의회와는 차별화 되고 있다는 것이 자랑할 만하다.
관내 각 기관·지역 단체로 구성되어 있고, 27명의 리장들이 당연직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읍민 모두가 회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부터 2년 동안 회를 맡아 수장 역할을 해야 할 강명수 고아농협 조합장.
지난 2월 고아읍발전협의회장으로 추대되면서 강 회장의 어깨는 무겁다.
“회의 역할은 나서서 일을 하기보다는 도·시의원들의 의정활동과 행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고,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해 지역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는 강 회장은 회원과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소신껏 일을 하겠다며 조직강화에 무게를 얹었다.
특히, 출향인사들을 영입해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구미사랑, 지역사랑을 더욱 높이겠다는 의지다.
이와함께 이웃 사랑에도 한 몫 했으면 하는 강명수 회장.
고아읍발전협의회 차원에서 이제까지 하지 못했던 소년·소녀 가장 돕기, 독거 어르신 돕기, 장학사업들을 구상했다.
또,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도우미를 배출해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계획도 생각하고 있다.
지역 발전이 곧 농업 발전과 함께 가야한다는 강 회장은 전국의 5명중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농협사료 이사로 발탁 되어 농협 발전에도 애쓰고 있다.
마을별 출향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전직 백근이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각 리장들을 당연직 회원으로 영입해 내실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도우미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고아읍발전협의회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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